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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내 공간과 더 가까이 ’ 도심 속 프라이빗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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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물건의 안전을 책임져줄 ‘3중 보안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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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쾌적한 보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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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파손·도난 시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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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마이 클라우드를 통해 물건을 편리하게 관리
Big Box Competitiveness 01
‘내 공간과 더 가까이’
도심 속 프라이빗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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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 임대료 때문에 도시 외곽이나 공장지대에 위치했었던 물품 보관 공간이 도심 속, 바로 광화문으로 쏙~ 들어왔습니다. 이곳은 특히 강남과 여의도, 마포, 광화문 일대 오피스지구와의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인근에 위치한 기업들의 서류나 주요 문서, 재고관리, 물품 등 언제든지 맡기고 찾을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물론 개인의 수집품, 취미관련 장비나 가전, 가구 등 다양한 물품의 보관 역시 가능합니다. 그리고 최소 박스 단위로도 보관이 가능하며, 자체 제작된 서류박스와 옷 박스가 있어 손쉽게 보관 가능합니다. 고객이 원하는 기간만큼 계약하고 24시간 365일 언제나! 도심 속에서 엘리베이터나 계단사용 없이 주차장에서 논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는 개인 창고가 바로 빅박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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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ox Competitiveness 02
물건의 안전을 책임져줄
‘3중 보안시스템’ ‘은행 CC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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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 보관에 가장 중요한 것은 단연 ‘보안’입니다. 빅박스는 기존 창고나 컨테이너 물품 보관 차원의 보안시스템과 차별화를 두고 있는데 바로 철저한 ‘3중 보안’입니다. 1단계 기존 주상복합건물 자체에서 24시간 직원상주 보안시스템, 2단계 빅박스 진입을 위한 출입문과 내부 관리는 전문 경비업체인 에스원 세콤의 경비·보안, CCTV관리 시스템까지! 3단계 자물쇠가 아닌 소비자의 지문을 인식하는 개인 보안시스템까지 모두 거쳐야 내 물건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빅박스가 자랑하는 ‘3중 보안시스템’입니다. CCTV는 은행 설치 운영 중인 고해상도 CCTV입니다. 선명한 해상도로 관리자가 언제든지 모니터링을 할 수 있고 24시간 어느 공간이든 빠짐없이 녹화를 하고 있습니다. 고객의 물건을 내 물건처럼 안전하게 보관해주는 빅박스의 우수한 보안성은 정말 믿음직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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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ox Competitiveness 03
쾌적한 보관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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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진 물건을 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보관 환경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입니다. 날이 더워도~ 추워도~ 언제나 같은 온도를 유지하고, 또 습하지도 않아야 내 물건이 곰팡이에게 공격당하는 불상사를 막을 것입니다. 빅박스에서는 중앙 냉난방 관리 시스템으로 항상 일정한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현장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세스코를 통해 항균 및 건물자체 해충방역을 통해 해충을 막아줍니다. 이처럼 내 물건이 온전하게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믿고 맡길만한 쾌적한 보관 환경이 빅박스의 또 다른 경쟁력입니다!
‘갤러리야 창고야~?’ 특별한 내부 인테리어
지하에 창고가 있다고 어두침침한 지하실을 생각했다면 큰 오산~! 어디든 밝은 불빛과 함께 화이트 벽재와 블루 도어가 조화를 이뤄 ‘전문 창고’의 감각 있는 인테리어가 눈에 띕니다. 이 안에는 0.86㎡ ~ 8.59㎡까지 각각 개별 보관 공간이 나뉘어 있습니다. 문화후원기업이기도 한 빅박스는 국내 작가들의 그림이 곳곳에 걸려있습니다. 조용히 흘러나오는 음악과 함께 곳곳에 걸린 그림들은 창고라지만 흡사 갤러리에 온 느낌이 들도록 하였습니다. 쾌적한 환경과 스토리가 있는 ‘셀프스토리지’ 빅박스가 추구하는 색다름이 한껏 묻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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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ox Competitiveness 04
파손·도난 시에는?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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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을 맡길 때 ‘도난당하면 어떡하지?’하는 걱정이 들기 마련입니다. 빅박스는 파손이나 도난에 대비해 KB 배상손해보험을 선택했습니다. KB 배상손해보험의 경우 도난 및 분실 관련 약관을 통해 최대 1,000만 원을 보장합니다. 3중 보안은 물론, 혹시 모를 만약을 대비해 배상손해보험의 도움까지 받을 수 있어 일말의 걱정도 싹~~! 집에서 보관하는 것보다 더 안전한 빅박스를 믿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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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g Box Competitiveness 05
마이 클라우드를 통해
물건을 편리하게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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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할 물건을 사진으로 저장하고 내용물 이미지마다 메모로 기록할 수 있어서 내 물건이 어느 상자에 그리고 어디에 보관되어 있는지 잊지 않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 물건을 어디에 뒀더라~~” 기억에만 의존하지 마시고 빅박스의 클라우드 기능을 활용하세요. 기업 재고관리처럼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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